HOME > 선덕사 법회 > 부처님 말씀
법회안내
부처님 말씀
법구비유경 中
강물이 흐르듯
강물이 흘러흘러
가고는 돌아오지 않듯
사람의 생명도 그러하여
가버린 것은 돌아오지 않네.
강물이 흐르듯
강물이 흘러흘러
가고는 돌아오지 않듯
사람의 생명도 그러하여
가버린 것은 돌아오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