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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법구비유경 中
임종 때에라도 삼보에 귀의하라.
지어가는 것은 항상 하지 않고
흥망하는 법이라 말하느니라.
태어났는가 하면 문득 죽나니
열반만이 즐거움이니라.
마치 옹기그릇 만드는 이가
흙을 개어 그릇을 만들어도
모두가 반드시 깨어지듯이
사람의 생명도 그러하느니라.
임종 때에라도 삼보에 귀의하라.
지어가는 것은 항상 하지 않고
흥망하는 법이라 말하느니라.
태어났는가 하면 문득 죽나니
열반만이 즐거움이니라.
마치 옹기그릇 만드는 이가
흙을 개어 그릇을 만들어도
모두가 반드시 깨어지듯이
사람의 생명도 그러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