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사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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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법구경

선덕사
2018-08-11
조회수 114

사랑하는 것에로 달려가지도 말고

미워하는 것을 두지도 말라.

사랑하는 것은 못 보면 근심하고

미워하는 것은 보면 근심스럽다.

그러므로 사랑을 짓지 말라.

사랑으로 말미암아 미움이 생기나니

이미 그 얽매임을 벗어난 사람

사랑할 것도 없고 미워할 것도 없네.

사랑하고 기뻐하는 데 근심이 생기고

사랑하고 기뻐하는 데서 두려움이 생긴다.

사랑하거나 또 기뻐 할 것 없으면

무엇을 근심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랴.(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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